경상대 지역 의사 전형 도입…대구경북 ‘주목’
입력 2024.03.28 (19:45)
수정 2024.03.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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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이후 경상국립대가 국내 처음으로 지역 의사 전형을 신설하기로 하면서 대구·경북 의대에서도 도입될 지 주목됩니다.
경상국립대는 내년부터 정원의 5% 수준인 10명 내외를 지역 의사 전형으로 선발하고, 지역 의료기관 근무기한과 책임을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의사 전형은 지역 의대가 별도 전형으로 선발한 뒤 자치단체 등이 장학금을 지원해 졸업 후 일정기간을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무 근무하도록 하는 대입제도입니다.
경상국립대는 내년부터 정원의 5% 수준인 10명 내외를 지역 의사 전형으로 선발하고, 지역 의료기관 근무기한과 책임을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의사 전형은 지역 의대가 별도 전형으로 선발한 뒤 자치단체 등이 장학금을 지원해 졸업 후 일정기간을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무 근무하도록 하는 대입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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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 지역 의사 전형 도입…대구경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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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9:45:43
- 수정2024-03-28 19:58:29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이후 경상국립대가 국내 처음으로 지역 의사 전형을 신설하기로 하면서 대구·경북 의대에서도 도입될 지 주목됩니다.
경상국립대는 내년부터 정원의 5% 수준인 10명 내외를 지역 의사 전형으로 선발하고, 지역 의료기관 근무기한과 책임을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의사 전형은 지역 의대가 별도 전형으로 선발한 뒤 자치단체 등이 장학금을 지원해 졸업 후 일정기간을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무 근무하도록 하는 대입제도입니다.
경상국립대는 내년부터 정원의 5% 수준인 10명 내외를 지역 의사 전형으로 선발하고, 지역 의료기관 근무기한과 책임을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의사 전형은 지역 의대가 별도 전형으로 선발한 뒤 자치단체 등이 장학금을 지원해 졸업 후 일정기간을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무 근무하도록 하는 대입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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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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