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무능 정권 심판”…국민의힘 “매표 정치 철퇴”
입력 2024.03.28 (21:40)
수정 2024.03.28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부터 여야 양대 정당이 서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28일) 이번 선거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라며,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경제 파탄과 민주주의 후퇴에 대해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도 국정을 농락하는 거대 야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나라 빚으로 60조 원이나 풀어놓고 또다시 선심성 현금 지원을 공약하는 무책임한 매표 정치에 철퇴를 가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28일) 이번 선거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라며,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경제 파탄과 민주주의 후퇴에 대해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도 국정을 농락하는 거대 야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나라 빚으로 60조 원이나 풀어놓고 또다시 선심성 현금 지원을 공약하는 무책임한 매표 정치에 철퇴를 가하자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무능 정권 심판”…국민의힘 “매표 정치 철퇴”
-
- 입력 2024-03-28 21:40:49
- 수정2024-03-28 21:55:17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부터 여야 양대 정당이 서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28일) 이번 선거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라며,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경제 파탄과 민주주의 후퇴에 대해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도 국정을 농락하는 거대 야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나라 빚으로 60조 원이나 풀어놓고 또다시 선심성 현금 지원을 공약하는 무책임한 매표 정치에 철퇴를 가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28일) 이번 선거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라며,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경제 파탄과 민주주의 후퇴에 대해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도 국정을 농락하는 거대 야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나라 빚으로 60조 원이나 풀어놓고 또다시 선심성 현금 지원을 공약하는 무책임한 매표 정치에 철퇴를 가하자고 촉구했습니다.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