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조국 “TK에서 의미 있는 지지율 나와”
입력 2024.03.28 (21:51)
수정 2024.03.2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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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 대구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과 무능이 '대파 문제'로 노골적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대파 가격 870원을 몰랐으면 무지한 것이고,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면 대국민 사기를 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여론조사를 보면 대구·경북에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지지율이 나오고 있다"며 "그 뜻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선거 기간 더 노력할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동성로 방문에 이어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대파 가격 870원을 몰랐으면 무지한 것이고,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면 대국민 사기를 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여론조사를 보면 대구·경북에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지지율이 나오고 있다"며 "그 뜻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선거 기간 더 노력할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동성로 방문에 이어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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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조국 “TK에서 의미 있는 지지율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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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21:51:30
- 수정2024-03-28 22:21:2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 대구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과 무능이 '대파 문제'로 노골적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대파 가격 870원을 몰랐으면 무지한 것이고,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면 대국민 사기를 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여론조사를 보면 대구·경북에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지지율이 나오고 있다"며 "그 뜻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선거 기간 더 노력할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동성로 방문에 이어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대파 가격 870원을 몰랐으면 무지한 것이고,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면 대국민 사기를 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여론조사를 보면 대구·경북에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지지율이 나오고 있다"며 "그 뜻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선거 기간 더 노력할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동성로 방문에 이어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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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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