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행사
입력 2024.03.28 (21:57)
수정 2024.03.28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식목일을 앞두고 충청북도가 오늘, 괴산군 문광면의 한 도유림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했습니다.
지역 주민과 양봉산업단체 회원 등 참석자 230여 명은 일대 만 ㎡에 아까시나무 4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충청북도는 또, 참석자들에게 명자나무 등의 묘목을 나눠줬습니다.
지역 주민과 양봉산업단체 회원 등 참석자 230여 명은 일대 만 ㎡에 아까시나무 4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충청북도는 또, 참석자들에게 명자나무 등의 묘목을 나눠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행사
-
- 입력 2024-03-28 21:57:40
- 수정2024-03-28 22:06:52

식목일을 앞두고 충청북도가 오늘, 괴산군 문광면의 한 도유림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했습니다.
지역 주민과 양봉산업단체 회원 등 참석자 230여 명은 일대 만 ㎡에 아까시나무 4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충청북도는 또, 참석자들에게 명자나무 등의 묘목을 나눠줬습니다.
지역 주민과 양봉산업단체 회원 등 참석자 230여 명은 일대 만 ㎡에 아까시나무 4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충청북도는 또, 참석자들에게 명자나무 등의 묘목을 나눠줬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