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관광단지’…“서부권 휴양형 관광 활성화”
입력 2024.03.28 (23:35)
수정 2024.03.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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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일원을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로 지정해 고시했습니다.
울산시는 150만 제곱미터 부지에 700실 규모의 숙박시설, 18홀 규모의 골프장, 수목원과 야영장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관광단지는 총 사업비 5천5백여억원이 투입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전액 민간 자본으로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150만 제곱미터 부지에 700실 규모의 숙박시설, 18홀 규모의 골프장, 수목원과 야영장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관광단지는 총 사업비 5천5백여억원이 투입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전액 민간 자본으로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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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 관광단지’…“서부권 휴양형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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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23: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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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일원을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로 지정해 고시했습니다.
울산시는 150만 제곱미터 부지에 700실 규모의 숙박시설, 18홀 규모의 골프장, 수목원과 야영장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관광단지는 총 사업비 5천5백여억원이 투입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전액 민간 자본으로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150만 제곱미터 부지에 700실 규모의 숙박시설, 18홀 규모의 골프장, 수목원과 야영장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관광단지는 총 사업비 5천5백여억원이 투입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전액 민간 자본으로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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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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