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2만 8천여 명 응시
입력 2024.03.28 (23:37)
수정 2024.03.28 (23: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울산에서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17시이후/실시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평가에는 울산지역 46개 고등학교 재학생 2만 8천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학력평가는 사설 모의고사 부담을 줄이고자 2002년부터 서울·경기·인천·부산 교육청이 번갈아 주관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모의평가입니다.
(17시이후/실시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평가에는 울산지역 46개 고등학교 재학생 2만 8천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학력평가는 사설 모의고사 부담을 줄이고자 2002년부터 서울·경기·인천·부산 교육청이 번갈아 주관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모의평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2만 8천여 명 응시
-
- 입력 2024-03-28 23:37:46
- 수정2024-03-28 23:47:35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울산에서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17시이후/실시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평가에는 울산지역 46개 고등학교 재학생 2만 8천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학력평가는 사설 모의고사 부담을 줄이고자 2002년부터 서울·경기·인천·부산 교육청이 번갈아 주관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모의평가입니다.
(17시이후/실시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평가에는 울산지역 46개 고등학교 재학생 2만 8천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학력평가는 사설 모의고사 부담을 줄이고자 2002년부터 서울·경기·인천·부산 교육청이 번갈아 주관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모의평가입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