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교육감 재산 증가
입력 2024.03.28 (23:39)
수정 2024.03.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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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공개한 결과 울산시장과 울산교육감의 재산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지난해 보다 2천7백만 원 늘어난 15억 6천만 원을 신고했고, 천창수 교육감은 4억 8천만 원 늘어난 13억 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시의원 중에서는 안수일 의원이 47억 9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공진혁 의원이 -8천2백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기초의원 중에는 김대영 남구의원이 60억 천만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지난해 보다 2천7백만 원 늘어난 15억 6천만 원을 신고했고, 천창수 교육감은 4억 8천만 원 늘어난 13억 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시의원 중에서는 안수일 의원이 47억 9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공진혁 의원이 -8천2백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기초의원 중에는 김대영 남구의원이 60억 천만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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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장·교육감 재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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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23:39:38
- 수정2024-03-28 23:47:36

정부와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공개한 결과 울산시장과 울산교육감의 재산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지난해 보다 2천7백만 원 늘어난 15억 6천만 원을 신고했고, 천창수 교육감은 4억 8천만 원 늘어난 13억 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시의원 중에서는 안수일 의원이 47억 9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공진혁 의원이 -8천2백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기초의원 중에는 김대영 남구의원이 60억 천만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지난해 보다 2천7백만 원 늘어난 15억 6천만 원을 신고했고, 천창수 교육감은 4억 8천만 원 늘어난 13억 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시의원 중에서는 안수일 의원이 47억 9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공진혁 의원이 -8천2백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기초의원 중에는 김대영 남구의원이 60억 천만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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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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