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총선 앞두고 공직기강 점검
입력 2024.03.29 (08:14)
수정 2024.03.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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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4월 10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점검합니다.
9개 점검반을 편성해 일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무단 지각과 조퇴, 근무지 이탈 등 복무실태와 보안관리·행동강령 이행 실태를 확인합니다.
특히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와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9개 점검반을 편성해 일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무단 지각과 조퇴, 근무지 이탈 등 복무실태와 보안관리·행동강령 이행 실태를 확인합니다.
특히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와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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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육청, 총선 앞두고 공직기강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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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9 08:14:51
- 수정2024-03-29 0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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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4월 10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점검합니다.
9개 점검반을 편성해 일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무단 지각과 조퇴, 근무지 이탈 등 복무실태와 보안관리·행동강령 이행 실태를 확인합니다.
특히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와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9개 점검반을 편성해 일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무단 지각과 조퇴, 근무지 이탈 등 복무실태와 보안관리·행동강령 이행 실태를 확인합니다.
특히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와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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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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