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통사고 사망 45.8% ‘65세 이상’
입력 2024.03.29 (08:42)
수정 2024.03.29 (0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지난해 충북에서 교통사고 7천 9백여 건이 발생해 15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71명으로 45.8%를 차지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 안전 활동과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확대 등 18가지 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71명으로 45.8%를 차지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 안전 활동과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확대 등 18가지 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교통사고 사망 45.8% ‘65세 이상’
-
- 입력 2024-03-29 08:42:56
- 수정2024-03-29 08:47:56
충청북도경찰청은 지난해 충북에서 교통사고 7천 9백여 건이 발생해 15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71명으로 45.8%를 차지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 안전 활동과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확대 등 18가지 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71명으로 45.8%를 차지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 안전 활동과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확대 등 18가지 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