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도지사 재산 8억3천만 원…양용만 도의원 179억 원

입력 2024.03.29 (10:16) 수정 2024.03.29 (15: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해보다 1억 5천만 원 늘어난 8억 3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7억 9천만 원을 신고했는데, 지난해보다 1억 7천만 원 줄었습니다.

제주도의원 가운데선 양용만 의원이 179억 천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영훈 도지사 재산 8억3천만 원…양용만 도의원 179억 원
    • 입력 2024-03-29 10:16:02
    • 수정2024-03-29 15:11:10
    930뉴스(제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해보다 1억 5천만 원 늘어난 8억 3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7억 9천만 원을 신고했는데, 지난해보다 1억 7천만 원 줄었습니다.

제주도의원 가운데선 양용만 의원이 179억 천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