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권 사기 4억 원 가로챈 50대 영장
입력 2024.03.29 (10:30)
수정 2024.03.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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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아파트 분양권을 판매한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56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1년 동안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분양권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4명에게 4억 3천만 원 상당의 계약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계약금을 이체받은 뒤에 가짜 입금 확인서를 나눠주며 피해자들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1년 동안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분양권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4명에게 4억 3천만 원 상당의 계약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계약금을 이체받은 뒤에 가짜 입금 확인서를 나눠주며 피해자들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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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분양권 사기 4억 원 가로챈 5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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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9 10:30:22
- 수정2024-03-29 10:41:53
광주 서부경찰서는 아파트 분양권을 판매한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56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1년 동안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분양권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4명에게 4억 3천만 원 상당의 계약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계약금을 이체받은 뒤에 가짜 입금 확인서를 나눠주며 피해자들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1년 동안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분양권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4명에게 4억 3천만 원 상당의 계약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계약금을 이체받은 뒤에 가짜 입금 확인서를 나눠주며 피해자들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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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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