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마을, 주택 슬레이트 지붕 40여 개 교체
입력 2024.03.29 (22:05)
수정 2024.03.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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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의 대표 관광지인 흰여울문화마을의 슬레이트 지붕이 교체됩니다.
부산시와 부산환경공단, 세정나눔재단 등은 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8월까지 주택 40여 곳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게 디자인할 예정입니다.
1960년대 건축 자재로 널리 쓰인 슬레이트는 환경부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10~15% 가량 포함돼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환경공단, 세정나눔재단 등은 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8월까지 주택 40여 곳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게 디자인할 예정입니다.
1960년대 건축 자재로 널리 쓰인 슬레이트는 환경부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10~15% 가량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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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여울마을, 주택 슬레이트 지붕 40여 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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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9 22:05:51
- 수정2024-03-29 22:19:43
부산 영도의 대표 관광지인 흰여울문화마을의 슬레이트 지붕이 교체됩니다.
부산시와 부산환경공단, 세정나눔재단 등은 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8월까지 주택 40여 곳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게 디자인할 예정입니다.
1960년대 건축 자재로 널리 쓰인 슬레이트는 환경부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10~15% 가량 포함돼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환경공단, 세정나눔재단 등은 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8월까지 주택 40여 곳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게 디자인할 예정입니다.
1960년대 건축 자재로 널리 쓰인 슬레이트는 환경부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10~15% 가량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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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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