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군악 의장 페스티벌’ 열려
입력 2024.03.29 (22:16)
수정 2024.03.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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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회 진해군항제 주요 행사인 군악의장 페스티벌이 오늘(29일) 개막해 모레(31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 등에서 열립니다.
행사에 앞서 진해 북원로터리부터 공설운동장까지 1.8㎞ 구간에서는 '이충무공 승전행차'가 진행됐고, 중원 로터리에서는 해군 군악대 거리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진해 벚꽃 개화율은 70% 정도로 이번 주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사에 앞서 진해 북원로터리부터 공설운동장까지 1.8㎞ 구간에서는 '이충무공 승전행차'가 진행됐고, 중원 로터리에서는 해군 군악대 거리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진해 벚꽃 개화율은 70% 정도로 이번 주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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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군항제 ‘군악 의장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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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3-29 22:35:39

62회 진해군항제 주요 행사인 군악의장 페스티벌이 오늘(29일) 개막해 모레(31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 등에서 열립니다.
행사에 앞서 진해 북원로터리부터 공설운동장까지 1.8㎞ 구간에서는 '이충무공 승전행차'가 진행됐고, 중원 로터리에서는 해군 군악대 거리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진해 벚꽃 개화율은 70% 정도로 이번 주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사에 앞서 진해 북원로터리부터 공설운동장까지 1.8㎞ 구간에서는 '이충무공 승전행차'가 진행됐고, 중원 로터리에서는 해군 군악대 거리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진해 벚꽃 개화율은 70% 정도로 이번 주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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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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