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주요 뉴스]

여 “이·조 심판”…야 “정권 심판”

주말인 오늘,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 유세에 서 국민의힘은 '이·조 심판'을 강조하며 '범죄자 연대'를 막아야 한다고 했고, 민주당은 정권 심판을 위해 국회 단독 과반 의석을 얻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GTX-A 첫 운행…‘수서-동탄 20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지티엑스에이가 오늘 새벽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수서·동탄 구간을 20분 만에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봄꽃 축제·부활절 행진에 인파 북적

황사가 곳곳에 계속된 날씨에도 부활절을 앞둔 도심 행진에 신자 만여 명이 참여했고 여의도 봄꽃 축제에도 나들이객이 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