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여야 집중 유세 펼쳐

입력 2024.03.30 (21:30) 수정 2024.03.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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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오늘(30일), 여야 후보들은 주말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경남 지역구 16곳 후보자들은 나들이객이 몰리는 공원이나 전통시장 등에서 유권자를 만났고, 차량 유세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창원과 진주 등에서 지원 유세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윤재옥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김해와 양산을 찾아 격전지인 '낙동강 벨트' 탈환에 힘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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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여야 집중 유세 펼쳐
    • 입력 2024-03-30 21:30:51
    • 수정2024-03-30 22:19:38
    뉴스9(창원)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오늘(30일), 여야 후보들은 주말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경남 지역구 16곳 후보자들은 나들이객이 몰리는 공원이나 전통시장 등에서 유권자를 만났고, 차량 유세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창원과 진주 등에서 지원 유세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윤재옥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김해와 양산을 찾아 격전지인 '낙동강 벨트' 탈환에 힘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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