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창원공장 ‘정전’ 엿새 만에 정상화

입력 2024.03.30 (21:34) 수정 2024.03.30 (21: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체 송전선로 고장으로 지난 24일부터 전력 공급이 중단돼 생산 차질을 빚던 한국GM 창원공장의 전력 공급이 엿새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한국GM과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당초 예상보다 6일 이상 단축된 어제(29일) 밤 10시쯤 긴급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으며, 한국GM 창원공장은 내일(31일)부터 자동차 생산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GM 창원공장 ‘정전’ 엿새 만에 정상화
    • 입력 2024-03-30 21:34:28
    • 수정2024-03-30 21:38:57
    뉴스9(창원)
자체 송전선로 고장으로 지난 24일부터 전력 공급이 중단돼 생산 차질을 빚던 한국GM 창원공장의 전력 공급이 엿새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한국GM과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당초 예상보다 6일 이상 단축된 어제(29일) 밤 10시쯤 긴급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으며, 한국GM 창원공장은 내일(31일)부터 자동차 생산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