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음식점서 불…연기흡입 2명 병원 이송
입력 2024.03.31 (08:58)
수정 2024.03.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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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저녁 8시 35분 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를 들이마신 손님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기를 구우면서 튄 불꽃이 덕트 안쪽 기름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금천 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를 들이마신 손님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기를 구우면서 튄 불꽃이 덕트 안쪽 기름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금천 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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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금천구 음식점서 불…연기흡입 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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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31 08:58:10
- 수정2024-03-31 09:06:12
어제(30일) 저녁 8시 35분 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를 들이마신 손님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기를 구우면서 튄 불꽃이 덕트 안쪽 기름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금천 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를 들이마신 손님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기를 구우면서 튄 불꽃이 덕트 안쪽 기름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금천 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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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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