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임신 준비 부부에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
입력 2024.03.31 (12:00)
수정 2024.03.3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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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일)부터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라면 누구나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내일(1일)부터 여성에게는 13만 원을, 남성에게는 5만 원의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라면 소득수준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가 남성에게는 정액검사가 제공됩니다.
서비스 이용자가 검사 비용을 의료기관에 먼저 내면, 보건소에서 추후 비용을 보전해주는 방식입니다.
검사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검사 신청 후 발금받은 검사의뢰서를 지참해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으면 됩니다.
검사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은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보건복지부는 내일(1일)부터 여성에게는 13만 원을, 남성에게는 5만 원의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라면 소득수준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가 남성에게는 정액검사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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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임신 준비 부부에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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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31 12:00:43
- 수정2024-03-31 12:14:32
내일(1일)부터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라면 누구나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내일(1일)부터 여성에게는 13만 원을, 남성에게는 5만 원의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라면 소득수준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가 남성에게는 정액검사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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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내일(1일)부터 여성에게는 13만 원을, 남성에게는 5만 원의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라면 소득수준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가 남성에게는 정액검사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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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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