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사 현장서 50대 외국인 노동자 추락해 중상
입력 2024.03.31 (13:44)
수정 2024.03.3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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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오전 8시 반 쯤 인천시 중구의 한 상가 신축 공사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A 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약 7~8m 아래로 떨어진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공사 현장에서 목수로 일하고 있으며, 오늘 별다른 작업을 배정받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약 7~8m 아래로 떨어진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공사 현장에서 목수로 일하고 있으며, 오늘 별다른 작업을 배정받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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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공사 현장서 50대 외국인 노동자 추락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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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31 13:44:08
- 수정2024-03-31 13:59:54
오늘(31일) 오전 8시 반 쯤 인천시 중구의 한 상가 신축 공사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A 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약 7~8m 아래로 떨어진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공사 현장에서 목수로 일하고 있으며, 오늘 별다른 작업을 배정받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약 7~8m 아래로 떨어진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공사 현장에서 목수로 일하고 있으며, 오늘 별다른 작업을 배정받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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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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