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남일우, 노환으로 향년 86세로 별세
입력 2024.03.31 (14:46)
수정 2024.03.3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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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와 '친절한 금자씨' 등에 출연한 원로배우 남일우 씨가 노환으로 오늘(31일) 별세했습니다.
올해 86세인 남 씨는 1958년 KBS 공채 성우 3기로 데뷔했고, 1964년에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남 씨는 동료 배우인 김용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인 배우 남성진 씨를 뒀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올해 86세인 남 씨는 1958년 KBS 공채 성우 3기로 데뷔했고, 1964년에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남 씨는 동료 배우인 김용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인 배우 남성진 씨를 뒀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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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배우 남일우, 노환으로 향년 86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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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31 14:46:32
- 수정2024-03-31 14:50:50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와 '친절한 금자씨' 등에 출연한 원로배우 남일우 씨가 노환으로 오늘(31일) 별세했습니다.
올해 86세인 남 씨는 1958년 KBS 공채 성우 3기로 데뷔했고, 1964년에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남 씨는 동료 배우인 김용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인 배우 남성진 씨를 뒀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올해 86세인 남 씨는 1958년 KBS 공채 성우 3기로 데뷔했고, 1964년에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남 씨는 동료 배우인 김용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인 배우 남성진 씨를 뒀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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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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