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총선 D-10…충북 후보·정당 유세 총력

입력 2024.03.31 (21:41) 수정 2024.03.31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총선을 열흘 앞둔 오늘(31일), 충북에서도 각 정당과 후보들이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도심과 시장 등에서 유세를 이어갔고, 일부 지역구에서는 전 예비후보들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해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가경터미널 사거리에서의 청주권 합동 유세와 지역구별로 민생 현장 소통 행보 등을 통해 인물과 공약 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녹색정의당과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무소속 후보 등도 충북 각 지역구를 누비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후보 등 중앙당 지도부가 청주를 찾아 육거리 시장 방문과 상인 간담회, 무심천과 성안길 유세 등을 이어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총선 D-10…충북 후보·정당 유세 총력
    • 입력 2024-03-31 21:41:44
    • 수정2024-03-31 22:07:02
    뉴스9(청주)
총선을 열흘 앞둔 오늘(31일), 충북에서도 각 정당과 후보들이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도심과 시장 등에서 유세를 이어갔고, 일부 지역구에서는 전 예비후보들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해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가경터미널 사거리에서의 청주권 합동 유세와 지역구별로 민생 현장 소통 행보 등을 통해 인물과 공약 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녹색정의당과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무소속 후보 등도 충북 각 지역구를 누비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후보 등 중앙당 지도부가 청주를 찾아 육거리 시장 방문과 상인 간담회, 무심천과 성안길 유세 등을 이어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