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총선 유권자 277만 9천여 명…지난 총선보다 1.6% 줄어
입력 2024.03.31 (21:45)
수정 2024.03.3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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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의 경남 유권자 수가 277만 9천여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의 경남유권자는 국내와 재외 선거인을 합쳐 227만 9천 여명으로 4년 전 21대 총선 때보다 1.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경남의 국회의원과 재·보궐선거 투표소 921곳을 확정했으며, 세대별 투표 안내문과 선거 공보물을 발송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의 경남유권자는 국내와 재외 선거인을 합쳐 227만 9천 여명으로 4년 전 21대 총선 때보다 1.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경남의 국회의원과 재·보궐선거 투표소 921곳을 확정했으며, 세대별 투표 안내문과 선거 공보물을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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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총선 유권자 277만 9천여 명…지난 총선보다 1.6%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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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31 21:45:30
- 수정2024-03-31 21:59:49

4·10 총선의 경남 유권자 수가 277만 9천여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의 경남유권자는 국내와 재외 선거인을 합쳐 227만 9천 여명으로 4년 전 21대 총선 때보다 1.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경남의 국회의원과 재·보궐선거 투표소 921곳을 확정했으며, 세대별 투표 안내문과 선거 공보물을 발송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의 경남유권자는 국내와 재외 선거인을 합쳐 227만 9천 여명으로 4년 전 21대 총선 때보다 1.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경남의 국회의원과 재·보궐선거 투표소 921곳을 확정했으며, 세대별 투표 안내문과 선거 공보물을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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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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