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난달 미분양주택 0.2%↑…준공후미분양 5.1%↑
입력 2024.03.31 (21:46)
수정 2024.03.3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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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남의 미분양주택 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월 주택통계 발표를 보면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3,730여 채로 지난달에 비해 0.2% 증가했습니다.
악성미분양으로 불리우는 준공후미분양도 경남은 1,250여 채로 5.1%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월 주택통계 발표를 보면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3,730여 채로 지난달에 비해 0.2% 증가했습니다.
악성미분양으로 불리우는 준공후미분양도 경남은 1,250여 채로 5.1%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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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31 21:46:29
- 수정2024-03-31 21:59:50
지난달 경남의 미분양주택 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월 주택통계 발표를 보면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3,730여 채로 지난달에 비해 0.2% 증가했습니다.
악성미분양으로 불리우는 준공후미분양도 경남은 1,250여 채로 5.1%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월 주택통계 발표를 보면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3,730여 채로 지난달에 비해 0.2% 증가했습니다.
악성미분양으로 불리우는 준공후미분양도 경남은 1,250여 채로 5.1%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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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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