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저도어장 다음 달부터 한시 운영
입력 2024.03.31 (21:58)
수정 2024.03.3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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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어장 중 하나인 저도어장이 다음 달(4월) 4일부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이 기간 저도어장에는 하루 평균 50척 안팎의 어선이 조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해경 경비정과 해군 군함, 어업지도선 등이 상시 배치돼 조업구역 이탈 방지와 안전조업 지도 등을 하게 됩니다.
1972년 처음 문을 연 저도어장은 해마다 4월 초부터 연말까지 어업인들에게 개방되고 있습니다.
이 기간 저도어장에는 하루 평균 50척 안팎의 어선이 조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해경 경비정과 해군 군함, 어업지도선 등이 상시 배치돼 조업구역 이탈 방지와 안전조업 지도 등을 하게 됩니다.
1972년 처음 문을 연 저도어장은 해마다 4월 초부터 연말까지 어업인들에게 개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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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북단 저도어장 다음 달부터 한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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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31 21:58:27
- 수정2024-03-31 22:29:49
동해안 최북단 어장 중 하나인 저도어장이 다음 달(4월) 4일부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이 기간 저도어장에는 하루 평균 50척 안팎의 어선이 조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해경 경비정과 해군 군함, 어업지도선 등이 상시 배치돼 조업구역 이탈 방지와 안전조업 지도 등을 하게 됩니다.
1972년 처음 문을 연 저도어장은 해마다 4월 초부터 연말까지 어업인들에게 개방되고 있습니다.
이 기간 저도어장에는 하루 평균 50척 안팎의 어선이 조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해경 경비정과 해군 군함, 어업지도선 등이 상시 배치돼 조업구역 이탈 방지와 안전조업 지도 등을 하게 됩니다.
1972년 처음 문을 연 저도어장은 해마다 4월 초부터 연말까지 어업인들에게 개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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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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