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중소기업 38곳에 ‘환경오염 저감’ 기술지원
입력 2024.04.01 (07:49)
수정 2024.04.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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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3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전북도와 전북녹색환경기술지원단이 자금과 기술은 부족하지만 환경오염 저감 의지가 있는 중소기업에, 사전 진단을 통한 전문적인 기술방안을 제안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51개 기업이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기술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 사업은 전북도와 전북녹색환경기술지원단이 자금과 기술은 부족하지만 환경오염 저감 의지가 있는 중소기업에, 사전 진단을 통한 전문적인 기술방안을 제안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51개 기업이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기술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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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중소기업 38곳에 ‘환경오염 저감’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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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1 07:49:21
- 수정2024-04-01 08:37:05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3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전북도와 전북녹색환경기술지원단이 자금과 기술은 부족하지만 환경오염 저감 의지가 있는 중소기업에, 사전 진단을 통한 전문적인 기술방안을 제안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51개 기업이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기술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 사업은 전북도와 전북녹색환경기술지원단이 자금과 기술은 부족하지만 환경오염 저감 의지가 있는 중소기업에, 사전 진단을 통한 전문적인 기술방안을 제안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51개 기업이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기술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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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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