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선거 벽보·현수막 등 무단 훼손한 5명 검거
입력 2024.04.01 (22:05)
수정 2024.04.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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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한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영도구의 한 아파트 앞에 게시된 선거 벽보를 라이터 불로 훼손한 혐의로 2명을 붙잡은 데 이어 어제 중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선거 현수막을 발로 차 훼손한 1명을 적발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대응하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영도구의 한 아파트 앞에 게시된 선거 벽보를 라이터 불로 훼손한 혐의로 2명을 붙잡은 데 이어 어제 중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선거 현수막을 발로 차 훼손한 1명을 적발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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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선거 벽보·현수막 등 무단 훼손한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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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1 22:05:45
- 수정2024-04-01 22:07:37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한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영도구의 한 아파트 앞에 게시된 선거 벽보를 라이터 불로 훼손한 혐의로 2명을 붙잡은 데 이어 어제 중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선거 현수막을 발로 차 훼손한 1명을 적발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대응하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영도구의 한 아파트 앞에 게시된 선거 벽보를 라이터 불로 훼손한 혐의로 2명을 붙잡은 데 이어 어제 중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선거 현수막을 발로 차 훼손한 1명을 적발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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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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