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5분 도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 확대
입력 2024.04.02 (07:52)
수정 2024.04.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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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15분 도시' 공약 사업으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을 확대합니다.
부산시는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해운대 반송동의 옛 '세나 어린이집'을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5호점으로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새 단장에 들어갑니다.
앞서 부산시는 사상구 동서대와 연제구 부산경상대, 동구 사회적기업, 부산진구 동의대 등을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으로 선정했습니다.
부산시는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해운대 반송동의 옛 '세나 어린이집'을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5호점으로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새 단장에 들어갑니다.
앞서 부산시는 사상구 동서대와 연제구 부산경상대, 동구 사회적기업, 부산진구 동의대 등을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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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15분 도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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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07:52:01
- 수정2024-04-02 08:23:23
부산시가 '15분 도시' 공약 사업으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을 확대합니다.
부산시는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해운대 반송동의 옛 '세나 어린이집'을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5호점으로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새 단장에 들어갑니다.
앞서 부산시는 사상구 동서대와 연제구 부산경상대, 동구 사회적기업, 부산진구 동의대 등을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으로 선정했습니다.
부산시는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해운대 반송동의 옛 '세나 어린이집'을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5호점으로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새 단장에 들어갑니다.
앞서 부산시는 사상구 동서대와 연제구 부산경상대, 동구 사회적기업, 부산진구 동의대 등을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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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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