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윤종오·이장우 “유권자 알권리 위해 TV토론 해야”

입력 2024.04.02 (07:59) 수정 2024.04.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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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북구 윤종오 후보가 국민의힘 박대동 후보에 선거 TV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윤 후보는 자신은 선거규정상 인정되는 여론조사 발표 결과가 없어 선거방송토론의 초청 대상에서 제외되고 합동연설회로 대체됐다며 박 후보가 TV토론 제안을 수용해줄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노동당 동구 이장우 후보도 토론회 참가를 위해, 후보들의 동의를 구했지만 무산됐다며 유권자 알 권리를 위해 3자 토론을 하자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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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윤종오·이장우 “유권자 알권리 위해 TV토론 해야”
    • 입력 2024-04-02 07:59:12
    • 수정2024-04-02 08:17:06
    뉴스광장(울산)
진보당 북구 윤종오 후보가 국민의힘 박대동 후보에 선거 TV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윤 후보는 자신은 선거규정상 인정되는 여론조사 발표 결과가 없어 선거방송토론의 초청 대상에서 제외되고 합동연설회로 대체됐다며 박 후보가 TV토론 제안을 수용해줄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노동당 동구 이장우 후보도 토론회 참가를 위해, 후보들의 동의를 구했지만 무산됐다며 유권자 알 권리를 위해 3자 토론을 하자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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