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총장 “창원에 의대 캠퍼스 설립·지역의사 전형 추진”
입력 2024.04.02 (08:14)
수정 2024.04.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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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창원에 의과대학 캠퍼스 설치와 지역에 근무하는 의사 입시 전형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순기 총장은 어제(1일) KBS창원 이슈 대담에 출연해 200명으로 늘어난 경상국립대 의대생 교육을 위해 창원경상국립대 병원을 활용한 의대 캠퍼스를 창원에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권 총장은 또 의대 신입생 전형에서 지역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는 조건의 지역 의사를 정원의 5% 선에서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말했습니다.
권순기 총장은 어제(1일) KBS창원 이슈 대담에 출연해 200명으로 늘어난 경상국립대 의대생 교육을 위해 창원경상국립대 병원을 활용한 의대 캠퍼스를 창원에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권 총장은 또 의대 신입생 전형에서 지역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는 조건의 지역 의사를 정원의 5% 선에서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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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기 총장 “창원에 의대 캠퍼스 설립·지역의사 전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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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08:14:58
- 수정2024-04-02 09:02:15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창원에 의과대학 캠퍼스 설치와 지역에 근무하는 의사 입시 전형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순기 총장은 어제(1일) KBS창원 이슈 대담에 출연해 200명으로 늘어난 경상국립대 의대생 교육을 위해 창원경상국립대 병원을 활용한 의대 캠퍼스를 창원에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권 총장은 또 의대 신입생 전형에서 지역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는 조건의 지역 의사를 정원의 5% 선에서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말했습니다.
권순기 총장은 어제(1일) KBS창원 이슈 대담에 출연해 200명으로 늘어난 경상국립대 의대생 교육을 위해 창원경상국립대 병원을 활용한 의대 캠퍼스를 창원에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권 총장은 또 의대 신입생 전형에서 지역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는 조건의 지역 의사를 정원의 5% 선에서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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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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