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특정 후보 불리한 내용 현수막 게시자 고발
입력 2024.04.02 (08:21)
수정 2024.04.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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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4·10 총선과 관련해 특정 후보자에게 불리한 내용의 불법 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로 게시자 두 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대구시 일원에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내용의 불법 현수막 57매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행위를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대구시 일원에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내용의 불법 현수막 57매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행위를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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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특정 후보 불리한 내용 현수막 게시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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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08:21:43
- 수정2024-04-02 11:25:51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plaza/2024/04/02/50_7928945.jpg)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4·10 총선과 관련해 특정 후보자에게 불리한 내용의 불법 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로 게시자 두 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대구시 일원에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내용의 불법 현수막 57매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행위를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대구시 일원에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내용의 불법 현수막 57매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행위를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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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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