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병원, 책임의료기관 지정
입력 2024.04.02 (08:25)
수정 2024.04.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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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경주권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6개 중진료권에 책임의료기관이 모두 지정됐습니다.
경북에선 칠곡경북대 병원이 권역 책임 의료기관으로, 포항과 김천 의료원, 영주·상주 적십자 병원은 책임의료기관으로 각각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6개 중진료권에 책임의료기관이 모두 지정됐습니다.
경북에선 칠곡경북대 병원이 권역 책임 의료기관으로, 포항과 김천 의료원, 영주·상주 적십자 병원은 책임의료기관으로 각각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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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경주병원, 책임의료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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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08:25:24
- 수정2024-04-02 08:29:23
동국대 경주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경주권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6개 중진료권에 책임의료기관이 모두 지정됐습니다.
경북에선 칠곡경북대 병원이 권역 책임 의료기관으로, 포항과 김천 의료원, 영주·상주 적십자 병원은 책임의료기관으로 각각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6개 중진료권에 책임의료기관이 모두 지정됐습니다.
경북에선 칠곡경북대 병원이 권역 책임 의료기관으로, 포항과 김천 의료원, 영주·상주 적십자 병원은 책임의료기관으로 각각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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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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