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유충 발생 사전 예방 전국 정수장 점검
입력 2024.04.02 (10:06)
수정 2024.04.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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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2년 전 창원과 수원 등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발생 사태를 막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정수장 435곳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에 나섭니다.
환경부는 자치단체와 환경청과 함께 정수장 유충 서식 가능성과 정수 처리 공정별 위생 상태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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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유충 발생 사전 예방 전국 정수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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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10:06:17
- 수정2024-04-02 11:04:19
환경부가 2년 전 창원과 수원 등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발생 사태를 막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정수장 435곳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에 나섭니다.
환경부는 자치단체와 환경청과 함께 정수장 유충 서식 가능성과 정수 처리 공정별 위생 상태를 점검합니다.
환경부는 자치단체와 환경청과 함께 정수장 유충 서식 가능성과 정수 처리 공정별 위생 상태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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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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