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건물 들이받아 60대 운전자 숨져
입력 2024.04.02 (20:32)
수정 2024.04.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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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 오전 8시 반, 고창군 고창읍에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인근 체육관 건물 난간과 외벽을 잇따라 들이받은 뒤 1미터 아래 계단으로 떨졌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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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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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가 건물 들이받아 6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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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20:32:32
- 수정2024-04-02 21:01:19
오늘(2) 오전 8시 반, 고창군 고창읍에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인근 체육관 건물 난간과 외벽을 잇따라 들이받은 뒤 1미터 아래 계단으로 떨졌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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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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