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여성 성폭행 중학생 항소심도 소년법 최고형 구형
입력 2024.04.02 (22:10)
수정 2024.04.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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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중이던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중학생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소년법상 최고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대전고법 형사3부 심리로 열린 16살 A군의 강도강간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장기 15년·단기 7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대전고법 형사3부 심리로 열린 16살 A군의 강도강간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장기 15년·단기 7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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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여성 성폭행 중학생 항소심도 소년법 최고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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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22:10:59
- 수정2024-04-02 22:12:22
퇴근 중이던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중학생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소년법상 최고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대전고법 형사3부 심리로 열린 16살 A군의 강도강간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장기 15년·단기 7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대전고법 형사3부 심리로 열린 16살 A군의 강도강간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장기 15년·단기 7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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