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重,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탱크 수주
입력 2024.04.03 (07:56)
수정 2024.04.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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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본사를 둔 조선 기자재 전문업체인 세진중공업이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이산화탄소 탱크 4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척당 계약금액은 100억 원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세진중공업은 다음달부터 첫번째 탱크 제작에 들어가 2026년까지 액체이산화탄소 탱크 4척을 제작해 HD현대미포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척당 계약금액은 100억 원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세진중공업은 다음달부터 첫번째 탱크 제작에 들어가 2026년까지 액체이산화탄소 탱크 4척을 제작해 HD현대미포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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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진重,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탱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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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07:56:21
- 수정2024-04-03 11:36:49
![](/data/news/2024/04/03/20240403_pkxXa9.jpg)
울산에 본사를 둔 조선 기자재 전문업체인 세진중공업이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이산화탄소 탱크 4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척당 계약금액은 100억 원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세진중공업은 다음달부터 첫번째 탱크 제작에 들어가 2026년까지 액체이산화탄소 탱크 4척을 제작해 HD현대미포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척당 계약금액은 100억 원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세진중공업은 다음달부터 첫번째 탱크 제작에 들어가 2026년까지 액체이산화탄소 탱크 4척을 제작해 HD현대미포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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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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