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법주사 천왕문 보물 지정
입력 2024.04.03 (08:43)
수정 2024.04.03 (08: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은 속리산 법주사 천왕문이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법주사 천왕문과 송광사 금강문 등 주요 사찰 문화 유산 9가지를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왕문은 사찰에 들어설 때 만나는 산문으로, '사천왕'상을 두고 외부의 사악한 모든 것을 막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법주사 천왕문은 현존하는 천왕문 가운데 가장 크고, 조선 후기의 사찰 건물 배치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법주사 천왕문과 송광사 금강문 등 주요 사찰 문화 유산 9가지를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왕문은 사찰에 들어설 때 만나는 산문으로, '사천왕'상을 두고 외부의 사악한 모든 것을 막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법주사 천왕문은 현존하는 천왕문 가운데 가장 크고, 조선 후기의 사찰 건물 배치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꼽히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재청, 법주사 천왕문 보물 지정
-
- 입력 2024-04-03 08:43:18
- 수정2024-04-03 08:49:51
보은 속리산 법주사 천왕문이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법주사 천왕문과 송광사 금강문 등 주요 사찰 문화 유산 9가지를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왕문은 사찰에 들어설 때 만나는 산문으로, '사천왕'상을 두고 외부의 사악한 모든 것을 막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법주사 천왕문은 현존하는 천왕문 가운데 가장 크고, 조선 후기의 사찰 건물 배치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법주사 천왕문과 송광사 금강문 등 주요 사찰 문화 유산 9가지를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왕문은 사찰에 들어설 때 만나는 산문으로, '사천왕'상을 두고 외부의 사악한 모든 것을 막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법주사 천왕문은 현존하는 천왕문 가운데 가장 크고, 조선 후기의 사찰 건물 배치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꼽히고 있습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