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범죄 피해자 19명 성금 전달
입력 2024.04.03 (10:22)
수정 2024.04.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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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이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명에게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사회공헌재단인 PHC 큰나무복지재단의 기금을 일부 활용했으며 범죄피해자 치료비와 생계비로 사용됩니다.
대구 경찰은 최근 2년 간 176명의 피해자에게 2억 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사회공헌재단인 PHC 큰나무복지재단의 기금을 일부 활용했으며 범죄피해자 치료비와 생계비로 사용됩니다.
대구 경찰은 최근 2년 간 176명의 피해자에게 2억 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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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찰, 범죄 피해자 19명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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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10:22:41
- 수정2024-04-03 11:06:51
대구경찰청이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명에게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사회공헌재단인 PHC 큰나무복지재단의 기금을 일부 활용했으며 범죄피해자 치료비와 생계비로 사용됩니다.
대구 경찰은 최근 2년 간 176명의 피해자에게 2억 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사회공헌재단인 PHC 큰나무복지재단의 기금을 일부 활용했으며 범죄피해자 치료비와 생계비로 사용됩니다.
대구 경찰은 최근 2년 간 176명의 피해자에게 2억 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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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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