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 모든 선거구가 조용”
입력 2024.04.03 (19:09)
수정 2024.04.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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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이번 총선에서 대구의 모든 선거구가 조용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NLL 논란으로 시끄러운 중남구만 대구 선거의 쟁점이 되고 있다면서 총선 주제가 이렇게 빈약해진 건 무엇 때문인지 대구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대구에선 정책 경쟁이 사라지고, 선거 분위기도 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NLL 논란으로 시끄러운 중남구만 대구 선거의 쟁점이 되고 있다면서 총선 주제가 이렇게 빈약해진 건 무엇 때문인지 대구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대구에선 정책 경쟁이 사라지고, 선거 분위기도 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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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구 모든 선거구가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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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19:09:57
- 수정2024-04-03 20:07:45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번 총선에서 대구의 모든 선거구가 조용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NLL 논란으로 시끄러운 중남구만 대구 선거의 쟁점이 되고 있다면서 총선 주제가 이렇게 빈약해진 건 무엇 때문인지 대구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대구에선 정책 경쟁이 사라지고, 선거 분위기도 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NLL 논란으로 시끄러운 중남구만 대구 선거의 쟁점이 되고 있다면서 총선 주제가 이렇게 빈약해진 건 무엇 때문인지 대구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대구에선 정책 경쟁이 사라지고, 선거 분위기도 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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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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