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말뿐인 소방관 처우개선…“사람 구하다 죽지 않게”
입력 2024.04.03 (19:37)
수정 2024.04.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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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 내용, 현장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죠.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대변인이신 김수룡 세종소방지부장과 나와 있습니다.
소방공무원들이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잇따르자,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달란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먼저 소방 현장의 현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입니까?
[앵커]
소방관 순직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가 2인 1조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시스템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앞서 전해드린 내용, 현장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죠.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대변인이신 김수룡 세종소방지부장과 나와 있습니다.
소방공무원들이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잇따르자,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달란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먼저 소방 현장의 현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입니까?
[앵커]
소방관 순직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가 2인 1조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시스템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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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인터뷰] 말뿐인 소방관 처우개선…“사람 구하다 죽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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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19:37:21
- 수정2024-04-03 19:54:37
[앵커]
앞서 전해드린 내용, 현장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죠.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대변인이신 김수룡 세종소방지부장과 나와 있습니다.
소방공무원들이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잇따르자,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달란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먼저 소방 현장의 현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입니까?
[앵커]
소방관 순직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가 2인 1조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시스템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앞서 전해드린 내용, 현장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죠.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대변인이신 김수룡 세종소방지부장과 나와 있습니다.
소방공무원들이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잇따르자,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달란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먼저 소방 현장의 현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입니까?
[앵커]
소방관 순직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가 2인 1조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시스템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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