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공요금 연체 정보로 위기 가구 발굴
입력 2024.04.03 (19:51)
수정 2024.04.03 (2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 연체 정보를 활용해 위기 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공공요금을 연체한 33만 가구 중 2가지 이상 연체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한 결과 만7백여 가구를 발굴해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는 군위군 연체 가구 정보를 파악하는 등 발굴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공공요금을 연체한 33만 가구 중 2가지 이상 연체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한 결과 만7백여 가구를 발굴해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는 군위군 연체 가구 정보를 파악하는 등 발굴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공공요금 연체 정보로 위기 가구 발굴
-
- 입력 2024-04-03 19:51:52
- 수정2024-04-03 20:07:53
대구시가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 연체 정보를 활용해 위기 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공공요금을 연체한 33만 가구 중 2가지 이상 연체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한 결과 만7백여 가구를 발굴해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는 군위군 연체 가구 정보를 파악하는 등 발굴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공공요금을 연체한 33만 가구 중 2가지 이상 연체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한 결과 만7백여 가구를 발굴해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는 군위군 연체 가구 정보를 파악하는 등 발굴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