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정부가 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하라”
입력 2024.04.03 (21:50)
수정 2024.04.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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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이 제주4·3항쟁 7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4·3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치유를 위해 정부가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를 설립·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강 시장은 또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4·3과 5·18의 상처의 치유와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서라도, 현재 예산편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에 대해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또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4·3과 5·18의 상처의 치유와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서라도, 현재 예산편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에 대해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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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시장 “정부가 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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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21:50:22
- 수정2024-04-03 22:01:19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4/04/03/90_7930876.jpg)
강기정 광주시장이 제주4·3항쟁 7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4·3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치유를 위해 정부가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를 설립·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강 시장은 또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4·3과 5·18의 상처의 치유와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서라도, 현재 예산편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에 대해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또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4·3과 5·18의 상처의 치유와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서라도, 현재 예산편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에 대해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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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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