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총선 D-7, 여야 지도부 부산 지지 유세

입력 2024.04.03 (21:50) 수정 2024.04.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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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부산 주요 격전지를 찾아 빗속 유세를 펼쳤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사상구 덕포시장을 방문해 "사상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한 적임자는 김대식 후보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1박 2일 일정으로 오늘 저녁 부산을 찾아 서면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2년만에 나라를 후퇴시킨 현 정권을 심판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내일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 전체 민주당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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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총선 D-7, 여야 지도부 부산 지지 유세
    • 입력 2024-04-03 21:50:37
    • 수정2024-04-03 21:53:49
    뉴스9(부산)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부산 주요 격전지를 찾아 빗속 유세를 펼쳤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사상구 덕포시장을 방문해 "사상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한 적임자는 김대식 후보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1박 2일 일정으로 오늘 저녁 부산을 찾아 서면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2년만에 나라를 후퇴시킨 현 정권을 심판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내일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 전체 민주당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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