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주촌 폐기물 업체 화재…2시간 40분 만에 꺼져
입력 2024.04.03 (21:50)
수정 2024.04.03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일) 오전 9시쯤 김해시 주촌면 한 고철 폐기물 업체에서 난 불이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차량 19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1억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철 파쇄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유증기가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차량 19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1억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철 파쇄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유증기가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 주촌 폐기물 업체 화재…2시간 40분 만에 꺼져
-
- 입력 2024-04-03 21:50:50
- 수정2024-04-03 22:05:26

오늘(3일) 오전 9시쯤 김해시 주촌면 한 고철 폐기물 업체에서 난 불이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차량 19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1억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철 파쇄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유증기가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차량 19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1억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철 파쇄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유증기가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이형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