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국민의힘 부산시의원 “엑스포 정쟁 도구 안 돼”
입력 2024.04.03 (21:56)
수정 2024.04.03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부산시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부산 총선 후보들의 엑스포 실패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추진에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시의원들은 "부산의 꿈과 시민 염원을 더는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면 안 된다"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뛴 것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치 활동 과정을 복기하고 성과와 과오를 면밀하게 분석해 시민 공론화를 거쳐 엑스포 재추진을 신중하게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원들은 "부산의 꿈과 시민 염원을 더는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면 안 된다"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뛴 것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치 활동 과정을 복기하고 성과와 과오를 면밀하게 분석해 시민 공론화를 거쳐 엑스포 재추진을 신중하게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국민의힘 부산시의원 “엑스포 정쟁 도구 안 돼”
-
- 입력 2024-04-03 21:56:58
- 수정2024-04-03 22:01:19
국민의힘 소속 부산시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부산 총선 후보들의 엑스포 실패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추진에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시의원들은 "부산의 꿈과 시민 염원을 더는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면 안 된다"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뛴 것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치 활동 과정을 복기하고 성과와 과오를 면밀하게 분석해 시민 공론화를 거쳐 엑스포 재추진을 신중하게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원들은 "부산의 꿈과 시민 염원을 더는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면 안 된다"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뛴 것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치 활동 과정을 복기하고 성과와 과오를 면밀하게 분석해 시민 공론화를 거쳐 엑스포 재추진을 신중하게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