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비 확보 ‘시동’…경제부시장 기재부 방문
입력 2024.04.03 (23:33)
수정 2024.04.0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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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27일 전략 최종보고회 개최에 이어 오늘(3일)은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국비 사업 설명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습니다.
안 부시장은 농소~강동 간 도로 개설, 국지도 69호선 개량, 조선해양 미래혁신 인재양성 센터, 석유화학단지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 등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27일 전략 최종보고회 개최에 이어 오늘(3일)은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국비 사업 설명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습니다.
안 부시장은 농소~강동 간 도로 개설, 국지도 69호선 개량, 조선해양 미래혁신 인재양성 센터, 석유화학단지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 등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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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국비 확보 ‘시동’…경제부시장 기재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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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23:33:04
- 수정2024-04-03 23:39:35
울산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27일 전략 최종보고회 개최에 이어 오늘(3일)은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국비 사업 설명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습니다.
안 부시장은 농소~강동 간 도로 개설, 국지도 69호선 개량, 조선해양 미래혁신 인재양성 센터, 석유화학단지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 등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27일 전략 최종보고회 개최에 이어 오늘(3일)은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국비 사업 설명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습니다.
안 부시장은 농소~강동 간 도로 개설, 국지도 69호선 개량, 조선해양 미래혁신 인재양성 센터, 석유화학단지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 등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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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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