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수 당선 무효 위해 거짓 진정서 40대 실형

입력 2024.04.04 (08:02) 수정 2024.04.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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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진주지원은 이승화 산청군수의 당선 무효를 위해 허위 진정서를 제출하고 증거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년 산청군수 선거 경선에서 탈락한 다른 후보 지지자에게 1억 원을 받고, 이승화 산청군수의 당선 무효를 위해 거짓 내용의 진정서를 선관위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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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수 당선 무효 위해 거짓 진정서 40대 실형
    • 입력 2024-04-04 08:02:11
    • 수정2024-04-04 08:31:53
    뉴스광장(창원)
창원지법 진주지원은 이승화 산청군수의 당선 무효를 위해 허위 진정서를 제출하고 증거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년 산청군수 선거 경선에서 탈락한 다른 후보 지지자에게 1억 원을 받고, 이승화 산청군수의 당선 무효를 위해 거짓 내용의 진정서를 선관위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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