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국립의대 공모 공정하게”
입력 2024.04.04 (08:22)
수정 2024.04.0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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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국립의과대학 공모를 공정하고 원활하게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3일) 열린 정례조회에서 "당초 통합의과 대학을 생각했는데 대학들이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고 시기적으로 빨리 이뤄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어서 공모를 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광주~영암 초고속도로와 관련해 대통령의 언급으로 국토부에서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며, 끝까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3일) 열린 정례조회에서 "당초 통합의과 대학을 생각했는데 대학들이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고 시기적으로 빨리 이뤄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어서 공모를 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광주~영암 초고속도로와 관련해 대통령의 언급으로 국토부에서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며, 끝까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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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남지사 “국립의대 공모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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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08:22:11
- 수정2024-04-04 08:51:29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4/04/04/80_7931187.jpg)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국립의과대학 공모를 공정하고 원활하게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3일) 열린 정례조회에서 "당초 통합의과 대학을 생각했는데 대학들이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고 시기적으로 빨리 이뤄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어서 공모를 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광주~영암 초고속도로와 관련해 대통령의 언급으로 국토부에서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며, 끝까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3일) 열린 정례조회에서 "당초 통합의과 대학을 생각했는데 대학들이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고 시기적으로 빨리 이뤄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어서 공모를 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광주~영암 초고속도로와 관련해 대통령의 언급으로 국토부에서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며, 끝까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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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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