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종합병원 신규 인턴 등록 거의 없어
입력 2024.04.04 (08:27)
수정 2024.04.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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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 임용되는 병원 인턴들의 등록이 그제 마감된 가운데 지역 병원에서도 신청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 종합병원 등에 따르면 인턴 67명을 모집하는 충남대병원에 단 한 명만 신청했으며 건양대병원, 성모병원, 을지대병원에는 한 명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론 3,068명 모집에 130여 명만 신청해 신규 인턴 등록률은 4.3%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 종합병원 등에 따르면 인턴 67명을 모집하는 충남대병원에 단 한 명만 신청했으며 건양대병원, 성모병원, 을지대병원에는 한 명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론 3,068명 모집에 130여 명만 신청해 신규 인턴 등록률은 4.3%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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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종합병원 신규 인턴 등록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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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08:27:02
- 수정2024-04-04 08:43:43
올해 새로 임용되는 병원 인턴들의 등록이 그제 마감된 가운데 지역 병원에서도 신청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 종합병원 등에 따르면 인턴 67명을 모집하는 충남대병원에 단 한 명만 신청했으며 건양대병원, 성모병원, 을지대병원에는 한 명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론 3,068명 모집에 130여 명만 신청해 신규 인턴 등록률은 4.3%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 종합병원 등에 따르면 인턴 67명을 모집하는 충남대병원에 단 한 명만 신청했으며 건양대병원, 성모병원, 을지대병원에는 한 명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론 3,068명 모집에 130여 명만 신청해 신규 인턴 등록률은 4.3%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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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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