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돈사서 불…돼지 1,600마리 폐사
입력 2024.04.04 (08:40)
수정 2024.04.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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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40분쯤, 괴산군 사리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돼지 1,600여 마리와 내부 1,600㎡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돼지 1,600여 마리와 내부 1,600㎡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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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돈사서 불…돼지 1,60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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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08:40:30
- 수정2024-04-04 08:48:27
오늘 새벽 1시 40분쯤, 괴산군 사리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돼지 1,600여 마리와 내부 1,600㎡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돼지 1,600여 마리와 내부 1,600㎡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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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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