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폐철도 ‘레일코스터 개발’ 논의
입력 2024.04.04 (08:43)
수정 2024.04.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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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성면 일대 단성역~죽령역 구간의 중앙선 폐철도를 관광 시설로 조성하는 '레일코스터 개발사업' 보고회가 지난 2일, 단양군청에서 열렸습니다.
단양군과 개발 특수목적법인인 단양레일코스터는 폐철도 8.2km 일대를 레일코스터와 풍경 열차, 문화몰 등을 갖춘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 내용과 인·허가 절차 등을 논의했습니다.
민간 자본 420억 원이 투입될 레일코스터 개발 사업은 오는 6월 말 착공해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단양군과 개발 특수목적법인인 단양레일코스터는 폐철도 8.2km 일대를 레일코스터와 풍경 열차, 문화몰 등을 갖춘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 내용과 인·허가 절차 등을 논의했습니다.
민간 자본 420억 원이 투입될 레일코스터 개발 사업은 오는 6월 말 착공해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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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폐철도 ‘레일코스터 개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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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08:43:55
- 수정2024-04-04 08:48:3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4/04/04/120_7931215.jpg)
단양군 단성면 일대 단성역~죽령역 구간의 중앙선 폐철도를 관광 시설로 조성하는 '레일코스터 개발사업' 보고회가 지난 2일, 단양군청에서 열렸습니다.
단양군과 개발 특수목적법인인 단양레일코스터는 폐철도 8.2km 일대를 레일코스터와 풍경 열차, 문화몰 등을 갖춘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 내용과 인·허가 절차 등을 논의했습니다.
민간 자본 420억 원이 투입될 레일코스터 개발 사업은 오는 6월 말 착공해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단양군과 개발 특수목적법인인 단양레일코스터는 폐철도 8.2km 일대를 레일코스터와 풍경 열차, 문화몰 등을 갖춘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 내용과 인·허가 절차 등을 논의했습니다.
민간 자본 420억 원이 투입될 레일코스터 개발 사업은 오는 6월 말 착공해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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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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